2014. 9. 6. 00:31

가을 들녘에 서서

2014. 9. 4. 14:02

자랑스런 그대 무궁화여

2014. 9. 4. 13:56

그리운 어머니

2014. 9. 4. 03:05

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

2014. 9. 4. 03:00

우리는 하나

2014. 8. 2. 02:52

능내리 푸른 산빛

2014. 8. 2. 02:37

흔들이는 풀꽃으로 서서

2014. 7. 20. 06:53

맨발

2014. 7. 20. 05:40

금서를 쓰다

2014. 7. 18. 01:29

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